칠면조 페타 케밥

조리 시간 40분 | 분량 4인분 | 난이도 초급 | 저칼로리

— 다진 칠면조 고기 500g

— 4등분한 방울토마토 320g

— 그릭 요구르트 160g

— 잘게 부순 페타 100g

— 통밀 피타 4개

— 반으로 잘라 씨를 제거한 오이 1개 분량

— 곱게 채 썬 적양파 1/2개 분량

— 송송 썬 실파 2대 분량

— 곱게 다진 마늘 1쪽 분량

— 레몬즙 + 제스트 1개 분량

— 곱게 다진 민트 잎 2큰술

— 곱게 다진 이탤리언 파슬리 2큰술

— 올리브 오일 1큰술

— 소금 약간

— 후춧가루 약간

1 나무 꼬챙이 8개를 따뜻한 물에 15분간 불린다. 대형 볼에 다진 고기와 페타, 실파, 레몬 제스트, 파슬리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어 간하고 물을 적신 손으로 적당량씩 나누어 나무 꼬챙이에 끼워 모양을 낸 다음 오일을 두른다.

2 프라이팬을 중간 불에 올리거나 그릴을 중간 불로 달군다. 뜨거워지면 케밥을 넣고 자주 뒤집어가면서 완전히 익을 때까지 10~12분간 굽는다.

3 오이를 굵게 간 다음 깨끗한 타월에 담고 가볍게 짜서 여분의 물기를 제거한다. 볼에 오이와 요구르트, 마늘, 민트, 절반 분량의 레몬즙을 넣어 간한 다음 잘 섞는다. 다른 볼에 토마토와 적양파, 나머지 레몬즙을 섞어서 간한다.

4 피타를 봉지의 안내에 따라 따뜻하게 데운 다음 반으로 갈라서 2의 케밥과 3을 채워 낸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