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타 페스토 소스 미트볼
- gmthp1
- 2021년 11월 4일
- 1분 분량
SAUCE MEATBALLS WITH BURRATA AND PESTO

조리 시간 1시간 20분 | 분량 6인분 | 난이도 초급
INGREDIENTS
— 리가토니 500g
— 플럼 토마토 통조림 2캔(각 400g)
— 버터 50g
— 굵게 뜯은 부라타 2개 분량
— 신선한 페스토 1통
— 다진 바질 1단(소)분량 — 얇게 저민 마늘 2쪽 분량
— 닭 육수 300ml
— 올리브 오일 3큰술
— 토마토 퓌레 1큰술
— 설탕(종류 무관) 1작은술
— 발사믹 식초 2작은술
HOW TO COOK
1 볼에 빵가루를 담고 우유를 부어서 잘 섞는다. 나머지 미트볼 재료를 넣고 간을 해서 나무 주걱이나 깨끗한 손으로 골고루 잘섞는다.적당히 나눠 둥글게 빚어서 24개의 작은 미트볼을 만든다.
2 속이 깊은 대형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 2큰술을 두르고 달군다. 미트볼을 적당히 나눠서 넣고 골고루 노릇노릇하게 지진 다음 꺼낸다. 나중에 소스를 넣어 익힐 예정이므로 완전히 익히지 않아도 좋다.
3 나머지 오일을 두르고 저민 마늘을 넣어 천천히 2~3분간 볶는다. 그런 다음 토마토를 넣고 주걱으로 으깨면서 섞는다. 토마토 퓌레와 닭 육수, 설탕, 식초를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30분간 뭉근하게 익힌다. 미트볼을 다시 넣고 뚜껑을 닫은 다음 15분간 익힌 후 버터와 바질을 넣어서 섞는다.
4 리가토니를 봉지의 설명에 따라 익힌다. 따뜻한 볼에 파스타를 담고 미트볼과 소스를 부은 다음 부라타와 페스토, 파르메산 치즈를 취향에 따라 얹어서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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