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리소 브런치 달걀 요리
- gmthp1
- 2022년 4월 1일
- 1분 분량
CHORIZO BRUNCH EGGS
조리 시간 45분 | 분량 2인분 | 난이도 초급
INGREDIENTS
— 올리브 오일 1큰술
— 깍둑 썬 초리소 75g
— 하리사 1큰술
— 커민 가루 1작은술
— 통조림 방울토마토 400g
— 레드 렌틸 3큰술
— 달걀 4개
— 깍둑 썬 아보카도 1/2개 분량
— 송송 썬 실파 2대 분량
— 다진 이탤리언 파슬리 1줌 분량
— 라임즙 1/2개 분량
— 소금 약간
— 물기를 제거하고 다진 통조림 구운 빨간 파프리카 3개 분량
— 서빙용 플랫 브레드 또는 피타
HOW TO COOK
1 프라이팬에 오일을 둘러 달군 다음 초리소를 넣고 바삭바삭해지고 오일이 붉은색으로 변할 때까지 익힌다. 하리사와 커민을 넣고 1분간 익힌다. 토마토를 넣고 빈 통조림 캔에 물을 가득 채워 한 캔 분량을 부은 후 한소끔 끓인다. 렌틸을 넣고 간을 넉넉히 한 다음 렌틸이 부드러워지고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20분간 뭉근하게 익힌다.
2 그동안 달걀을 7분간 삶은 다음 건져서 흐르는 찬물에 씻는다. 한 김 식으면 껍데기를 벗긴다.
3 소형 볼에 아보카도와 실파, 파슬리, 라임즙을 넣고 소금으로 간해서 버무린다.
4 토마토 팬에 파프리카를 넣고 3분간 뭉근하게 익힌다. 넓은 볼에 스튜를 수북하게 담고 반으로 자른 달걀과 아보카도 살사를 얹는다. 취향에 따라 부드러운 플랫 브레드나 피타를 곁들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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