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다와 로즈 하리사를 넣은 팽 퍼듀
- gmthp1
- 2022년 10월 24일
- 1분 분량
CHEDDAR AND ROSE HARRISA STUFFED PAIN PERDU

조리 시간 20분 | 분량 4인분 | 난이도 초급 | 채식
INGREDIENTS
— 바삭한 흰 빵 8장
— 간 숙성 체다 치즈 200g
— 벨라즈 로즈 하리사 1~2큰술
— 버터 50g
— 달걀 4개
— 다진 차이브 1줌(소) 분량
— 하리사 여분 2작은술
서빙용 재료
— 달걀 프라이나 수란
— 얇게 썬 잘 익은 아보카도 1개 분량
— 플레인 요구르트 4큰술
HOW TO COOK
1 오븐을 120℃로 예열한다. 얕은 볼에 달걀을 깨서 담고 소금 간을 한 다음 거품기로 잘 풀어서 따로 둔다. 다른 볼에 체다 치즈와 벨라즈 로즈 하리사 1~2큰술(입맛에 따라 조절), 대부분의 차이브를 넣어서 잘 섞는다.
2 빵 4장 위에 체다 치즈 혼합물을 펴 바르고 나머지 빵을 덮어서 샌드위치를 완성한다. 달걀물에 샌드위치를 앞뒤로 담가서 골고루 잘 묻힌다.
3 코팅 프라이팬에 절반 분량의 버터를 넣고 중간 불에 올려서 거품이 일 때까지 가열한다. 샌드위치 2개를 올려 노릇노릇하고 바삭해질 때까지 2~3분 굽는다. 뒤집어서 2~3분 더 굽는다. 베이킹 시트에 옮겨 담고 나머지 샌드위치를 남은 버터에 굽는 동안 따뜻한 오븐에 보관한다. 마저 구운 샌드위치도 오븐에 보관한다. 달걀을 취향에 따라 프라이를 하거나 수란으로 만든다. 접시에 샌드위치를 담고 달걀을 얹는다. 요구르트에 여분의 하리사를 살짝 넣어서 휘저어 무늬를 낸 다음 샌드위치 옆에 한 덩이 얹고 아보카도를 곁들인 다음 나머지 차이브를 뿌려서 낸다.
COOKING NOTE
달걀빵, 프렌치토스트, 팽 퍼듀. 어느 이름으로 일컫든지 간에 소중히 여길 만한 가치가 있는 고전 브런치 메뉴에 매콤한 치즈를 넣어 색다른 풍미를 더했다. 기본적으로 4인분이지만 수 분이면 만들 수 있고, 낮은 온도의 오븐에 보관하기 쉬우므로 얼마든지 양을 늘릴 수 있는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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